‘최악 먼지’에 줄어든 발길…북유럽 등 ‘청정 관광지’ 관심

[앵커]미세먼지가 해외 여행 트렌드도 바꾸고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는 원래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달 살기로 유명했던 곳인데요. 대기오염 수준이 요즘 최악이라, 한달은 커녕 아예 관광객 발길이 끊기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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