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단체, 일본총영사관 앞 ‘항일거리’ 조성 제안

부산의 시민단체가 강제징용 노동자상과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근처 길을 항일거리로 만들자고 정부 등에 제안했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특별위원회’(건립특위)는 “14일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근처에 있는 정발 장군 동상 앞에서 항일거리 선포 시민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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