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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니어도 괜찮아!”
국내 최초 고양이 축제 ‘선유랑 괭이랑’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선유도역 일대 선유마을에서 펼쳐진다. 선유도는 신선들이 노니는 곳이란 뜻으로, 1962년 양화대교를 건설하며 사라진 선유봉은 예로부터 봉우리가 고양이를 닮았다 하여 ‘괭이(고양이) 산’이라고도 불렸다. 기존 고양이 행사가 주로 실내에서 박람회 형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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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니어도 괜찮아!”
국내 최초 고양이 축제 ‘선유랑 괭이랑’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선유도역 일대 선유마을에서 펼쳐진다. 선유도는 신선들이 노니는 곳이란 뜻으로, 1962년 양화대교를 건설하며 사라진 선유봉은 예로부터 봉우리가 고양이를 닮았다 하여 ‘괭이(고양이) 산’이라고도 불렸다. 기존 고양이 행사가 주로 실내에서 박람회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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