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에 누에로 실을 만들던 공장이 세종시의 첫 등록문화재가 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8일 “옛 산일제사 공장(산일공장)이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산일공장은 일본인이 1927년 누에고치에서 실을 만드는 용도로 세운 것이다.
광복 뒤 ‘삼충편물공장’으로 쓰이다가 한국전쟁 때 조치원여고 임시교사로..
from 한겨레
|
일제강점기에 누에로 실을 만들던 공장이 세종시의 첫 등록문화재가 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8일 “옛 산일제사 공장(산일공장)이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산일공장은 일본인이 1927년 누에고치에서 실을 만드는 용도로 세운 것이다.
광복 뒤 ‘삼충편물공장’으로 쓰이다가 한국전쟁 때 조치원여고 임시교사로..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