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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플러스(LGU+)가 5세대(G) 이동통신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이틀 연속 일정 사용량을 초과해 사용하는 경우 데이터를 차단하도록 한 내용을 약관에 포함시키고도, 이를 이용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불완전 판매’ 논란이 일고 있다. 케이티의 경우 데이터 차단 규정을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으나 무제한 요금제를 ‘완전 무제한’으로 광고하고 있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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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플러스(LGU+)가 5세대(G) 이동통신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이틀 연속 일정 사용량을 초과해 사용하는 경우 데이터를 차단하도록 한 내용을 약관에 포함시키고도, 이를 이용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불완전 판매’ 논란이 일고 있다. 케이티의 경우 데이터 차단 규정을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으나 무제한 요금제를 ‘완전 무제한’으로 광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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