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와 함께 마약 투약한 지인 2명 경찰 소환조사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사건에 일부 연예인이 연루됐다는 황씨 진술이 나온 가운데, 공범 피의자 2명이 8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그러나 이들은 연예계와 관련이 없는 인물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의 수사를 받는 이들 두 사람은 2015년 5∼6월과 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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