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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관인을 보관 중인 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가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100년 전 만들어진 관인을 전달했다. 홍장 선생은 임시의정원의 마지막 의장이었다.
미국에 거주 중인 홍씨는 임시의정원 수립100주년을 맞아 관인을 기증하기 위해 귀국했다. 임시의정원은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이었다. 이 관인은 임시의정원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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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관인을 보관 중인 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가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100년 전 만들어진 관인을 전달했다. 홍장 선생은 임시의정원의 마지막 의장이었다.
미국에 거주 중인 홍씨는 임시의정원 수립100주년을 맞아 관인을 기증하기 위해 귀국했다. 임시의정원은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이었다. 이 관인은 임시의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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