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브룬트 빙하 분리 기후변화 탓 아니다”

영국 연구팀이 현재 남극에서 임박한 대규모 빙상 분리 현상이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때문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남극 대륙의 얼음이 줄어들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과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학술지 <빙권 논고>(The Cryosphere Discussio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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