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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희망이라곤 없었습니다. 오직 어둠뿐이었습니다. 25년이 흐른 지금, 여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절단과 상처를 품고 있지만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닙니다.”(폴 카가메 대통령)
7일 르완다 수도 키갈리의 대학살기념관에선 르완다 학살 2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카가메 대통령은 헌화 뒤 기념사에서 “우리는 함께, 갈가리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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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희망이라곤 없었습니다. 오직 어둠뿐이었습니다. 25년이 흐른 지금, 여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절단과 상처를 품고 있지만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닙니다.”(폴 카가메 대통령)
7일 르완다 수도 키갈리의 대학살기념관에선 르완다 학살 2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카가메 대통령은 헌화 뒤 기념사에서 “우리는 함께, 갈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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