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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최강 두산이 20승무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에스케이(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8-19로 이겼다. 두산은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두산은 2011년 핸드볼 코리아리그 출범 이후 2014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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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최강 두산이 20승무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에스케이(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8-19로 이겼다. 두산은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두산은 2011년 핸드볼 코리아리그 출범 이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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