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건물주의 꿈? / 명인(命人)

명인(命人)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교육활동가
옆지기가 지금 짓고 있는 우리 집 건축신고서엔 떡하니 내 이름이 있다. 무려 건축주. 그거면 나도 곧 건물주가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처음 시골에 와서 살 집을 구하는 일은 서울에서보다 더 힘들었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부동산 중개업소인 서울과 시골은 다르다. 생활정보지는 4면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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