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소득층 소득 급감, 통계 모집단 바꾼 탓일 가능성”

지난해 저소득층의 소득이 급감해 소득분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난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8일 강창희 중앙대 교수(경제학)와 이우진 고려대 교수(경제학)는 ‘2018년도에 발생한 가구소득 분포의 변화’ 논문에서 2018년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서 나타난 급격한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와 소득분배 악화 현상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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