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빈자리’ 장남이 채울까, 전문경영인 내세울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한진그룹 3세 경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나, 업계에서는 상속세 부담으로 지배구조가 흔들릴 가능성, 조 회장 일가의 지배력 유지를 위해 지주회사 한진칼의 배당성향이 급격히 높아질 가능성 등을 내다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8일 0시16분께(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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