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부고로 ‘승계 작업’ 속도…한진 경영권 ‘안갯속’

[앵커]한진그룹의 앞날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대주주였던 조양호 회장의 지분이 어디로, 얼마만큼 가느냐에 따라서 경영권의 향방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 자녀의 지분이 2%대로 엇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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