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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김학의 동영상’ 등 추문이 있다는 것을 법무부 차관 임명 전에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말했다.
곽 의원은 8일 오후 대검찰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학의 당시 대전고검장에 대한 검증 과정을 설명하며 “(동영상 등) 풍문이 있어 확인하려고 노력했다. 청와대도 그런 이야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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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김학의 동영상’ 등 추문이 있다는 것을 법무부 차관 임명 전에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말했다.
곽 의원은 8일 오후 대검찰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학의 당시 대전고검장에 대한 검증 과정을 설명하며 “(동영상 등) 풍문이 있어 확인하려고 노력했다. 청와대도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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