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회사 ‘정’…자승 전 원장 친동생, 3년간 이사 등재

[앵커]조계종의 생수 사업과 관련된 주식회사 정. 이 회사에는 이상한 점이 또 있습니다. 생수 판매 수익금 일부가 흘러들어갔다는 이 회사에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친동생이 이사를 지낸 것으로 저희 취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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