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현대가 3세, 늦어지는 귀국…여권말소 검토

[앵커]’변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현대가의 3세 정모 씨가 경찰의 출석 요구에도 아직 귀국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귀국이 늦어지면 여권을 말소하고 지명 수배도 내릴 계획입니다. 이상엽 기자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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