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산림에서도 큰불…’축구장 5천배’ 면적 잿더미

[앵커]숲이 우거진 러시아 극동지역에서는 큰 산불이 났습니다. 현재 7곳에서 축구장 5000배 면적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소방인력 30여 명이 숨진 중국 쓰촨성 산불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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