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세월호 참사 직후 기무사는 유병언 씨를 검거하는데 필요하다면서 민간인을 불법 감청, 그러니까 도청했습니다. 시민들의 대화를 몰래 엿듣는 도청은 과거 독재 정부들이 정권 연장에 이용해왔던 것이지요. 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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