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11일 2시간동안 ‘북 비핵화’ 돌파구 찾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는 정상회담은 11일(현지시각) 열린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9일 청와대에서 한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 부부가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초청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공식 실무방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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