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에 조카까지…군수들 ‘친인척 채용 의혹’ 논란

[앵커]일부 군에서 군수들의 친인척 채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비리가 적발된 사돈을 승진시키는가 하면 기준에 못미치는 조카를 채용하는 황당한 실태입니다.윤정식 기자입니다.[기자]인구 5만명의 경북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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