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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이후 영국 고고학자 스티븐 마이든이 빙하가 정점에 이르렀던 기원전 2만년에서 5천년까지,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 때라고 평가되는 선사시대를 다룬다. 빙하가 녹으면서 초래된 환경변화에 맞춰 수렵채집 생활에 농경을 도입하는 농업혁명이 일어나고 권력자가 나타나는 등 문명의 토대가 구축된다. 성춘택 옮김/사회평론아카데미·3만3000원.
케임브리지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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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이후 영국 고고학자 스티븐 마이든이 빙하가 정점에 이르렀던 기원전 2만년에서 5천년까지,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 때라고 평가되는 선사시대를 다룬다. 빙하가 녹으면서 초래된 환경변화에 맞춰 수렵채집 생활에 농경을 도입하는 농업혁명이 일어나고 권력자가 나타나는 등 문명의 토대가 구축된다. 성춘택 옮김/사회평론아카데미·3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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