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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66년 만에 낙태죄가 사라지게 됐지만 ‘법 테두리’ 밖에서의 논쟁은 하루 종일 계속됐습니다. 여성 단체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환영한 반면에 일부 종교 단체 등에서는 태아의 생명권을 존중하라면서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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