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민족”…’혐한 글’ 일 후생성 간부, 정직 2개월

소셜미디어에 혐한글을 쓴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기관 간부에게 정직 2개월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일본연금기구의 도쿄 세타가야 연금사무소 전 소장인 ‘가사이 유키히사’는 한국인을 ‘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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