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장관’ 2시간 만에 경질한 아베…선거 참패 우려?

[앵커]동일본 대지진 지역에 대한 복구가 아직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본의 한 각료가 “피해 복구보다 동료 정치인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파문이 일자 아베 총리는 이 각료를 바로 경질했습니다. 줄줄이 있을 선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