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원 ‘미인증’ 중국산 마스크…1만2천원에 속여 판매

[앵커]350원 짜리 중국산 마스크를 1만 2000원에 30배 넘게 비싸게 판 업자가 붙잡혔습니다. 허가 받지 않은 불법 공장이나 위생이 불량한 곳에서 마스크를 만들던 업체도 적발됐습니다. 최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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