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노이 회담 이후 김 위원장의 첫 공식 입장이면서도 같은 날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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