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프리랜서, 10명 중 3명 “임금 제때 못받아”

경기도내 청년 프리랜서 10명 중 3명은 임금체불을 경험하고 상당수는 제대로 대응하지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 없는 고용’ 형태의 비임금 노동자들이 노동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프리랜서·자영업자·무급 가족종사자 등 비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는 산업 생태계와 경기도내 프리랜서 노동실태 등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한 ‘고용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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