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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규
녹색정치 활동가
2002년 3월16일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광주 경선이 열렸다. 호남 차별의 아픔이 서린 광주에서 영남 출신 노무현 후보의 감동적인 연설은 광주 시민의 마음을 움직였다. 595표, 37.9%, 1위. 그의 광주 연설은 많은 국민에게 지역 차별과 패권의 문제를 분열과 증오가 아닌, 통합과 치유의 관점으로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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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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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규
녹색정치 활동가
2002년 3월16일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광주 경선이 열렸다. 호남 차별의 아픔이 서린 광주에서 영남 출신 노무현 후보의 감동적인 연설은 광주 시민의 마음을 움직였다. 595표, 37.9%, 1위. 그의 광주 연설은 많은 국민에게 지역 차별과 패권의 문제를 분열과 증오가 아닌, 통합과 치유의 관점으로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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