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 2경기 연속 홈런…KIA 2연승 신바람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 한승택(25)은 서울 덕수고를 졸업한 뒤 2013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유망주였다. 자유계약선수(FA) 이용규의 이적 때 보상선수로 기아 유니폼을 입었고,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2017년부터 기아의 백업 포수를 맡았지만 통산 타율 0.217에 불과했다. 통산 홈런도 지난 시즌 3개가 전부였던 ‘무명’의 한..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