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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시즌 초반 두 ‘현대가’ 팀의 상승세가 프로축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 현대는 14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7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6분 터진 주니오의 선제골과 후반 38분과 후반 추가시간 2분 터진 김인성의 연속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잡았다.
이로써 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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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시즌 초반 두 ‘현대가’ 팀의 상승세가 프로축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 현대는 14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7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6분 터진 주니오의 선제골과 후반 38분과 후반 추가시간 2분 터진 김인성의 연속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잡았다.
이로써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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