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 패스트트랙’ 시한 닥치는데…국회 ‘시계제로’

4월 국회가 의사일정도 잡지 못한 채 헛돌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 임명으로 여야 갈등의 골이 깊어진데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거취 문제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 원내대표단은 15일 만나 4월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이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두고 여야 대립이 극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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