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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당이 얻은 득표율대로 국회 전체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치개혁부산행동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1년 전까지 국회의원 지역구를 확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1대 총선일 1년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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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당이 얻은 득표율대로 국회 전체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치개혁부산행동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1년 전까지 국회의원 지역구를 확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1대 총선일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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