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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센터 건립을 두고 “청년들은 피시(PC)방에 하루 종일 있으며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자유한국당 소속 예상원 경남도의원(밀양2)에게 바른미래당이 일침을 날렸다.
김홍균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은 15일 논평을 내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노력하는 이 시대 청년들을 게임중독자로 일반화한 부분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망언”이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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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센터 건립을 두고 “청년들은 피시(PC)방에 하루 종일 있으며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자유한국당 소속 예상원 경남도의원(밀양2)에게 바른미래당이 일침을 날렸다.
김홍균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은 15일 논평을 내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노력하는 이 시대 청년들을 게임중독자로 일반화한 부분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망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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