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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한 군대에 더해 절치부심하는 정신 자세까지 가져달라”며 왜란과 호란,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비롯해 독자적인 전시 작전통제권을 지니지 못한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보직 신고식에서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절치부심이다”라며 “(절치부심은) 이를 갈고,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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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한 군대에 더해 절치부심하는 정신 자세까지 가져달라”며 왜란과 호란,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비롯해 독자적인 전시 작전통제권을 지니지 못한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보직 신고식에서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절치부심이다”라며 “(절치부심은) 이를 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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