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말한다, 교실이 살아있다

<혁신학교 10년, 현장을 가다> – 혁신의 핵심은 학생자치
<한겨레>가 혁신학교 10년을 맞이해 교육공동체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혁신학교는 경쟁 아닌 협력, 주입 아닌 토론, 배제 아닌 배려를 핵심으로 자기 주도적 학생을 키워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2009년 도입됐으며, 문재인 정부는 혁신학교의 전국적 확대를 국정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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