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 가는 길 많이 반겨준 광주가 편해 아예 정착했죠”

[짬] ‘유민 아빠’ 김영오씨
‘유민 아빠’ 김영오(51)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딸을 잃은 슬픔 외에 또 다른 세월호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2014년 7월 14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그가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단식을 풀지 않자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야당 의원들까지 동조 단식을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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