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 ‘디젤 게이트’ 폴크스바겐 전 회장 기소

독일 검찰이 ‘디젤 게이트’ 책임을 물어 폴크스바겐 전 회장을 기소했다.
<에이피>(AP) 통신은 15일 폴크스바겐 본사를 관할하는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검찰이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방출량을 조작한 혐의(사기)로 마르틴 빈테르코른 전 회장을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의 당시 고위 간부 4명도 함께 기소됐다.
독일 검찰은 빈테르코른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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