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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각 목포신항에 세워져있는 세월호를 보고 계십니다.녹슬고 찢겨진 채 버팀목이 없다면 금방 쓰러질 것처럼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5년 전 오늘(15일) 밤 9시에 인천항에서는 476명이 이 배에 올랐습니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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