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지사 관사, 24시간 어린이집 됐다

옛 충남도지사 관사가 24시간 아이를 돌보는 맞춤형 보육시설로 거듭난다.
충남도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옛 충남도지사 관사를 24시간 보육 공간인 ‘아이키움뜰’ 어린이집으로 개편해 23일 개원한다고 16일 밝혔다. 24시간 보육서비스는 22일 문을 여는 진주 어린이집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
아이키움뜰은 입원, 야근, 경조사 등의 피치 못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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