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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월이면 소백산 비로봉, 국망봉, 연화봉을 연분홍 빛깔로 물들였던 철쭉군락지가 점차 되살아나고 있다.
경북 영주 산악연맹 회원, 에스케이 직원, 영주상공회의소, 영주농협, 영주축협, 영주교육청, 영주시청 등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직원 120여명은 16일 소백산 중턱 초암사에서 4년생 철쭉 묘목 4000그루를 심었다. 이곳 민간단체와 공공..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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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월이면 소백산 비로봉, 국망봉, 연화봉을 연분홍 빛깔로 물들였던 철쭉군락지가 점차 되살아나고 있다.
경북 영주 산악연맹 회원, 에스케이 직원, 영주상공회의소, 영주농협, 영주축협, 영주교육청, 영주시청 등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직원 120여명은 16일 소백산 중턱 초암사에서 4년생 철쭉 묘목 4000그루를 심었다. 이곳 민간단체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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