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공감] 어머니의 눈물…”진실 밝히고 기억해야”

어머니가 떨리는 손끝으로 사진 속 아들의 얼굴을 더듬어 봅니다.아들을 잃은 어머니에게 5년이라는 시간은 어땠을까요. 그 고통을 나눌 수 있는 길은 진실을 함께 밝혀내는 것, 그것 뿐일 것입니다. 세대가 함께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