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치개혁 상징 후야오방 전 총서기의 ‘쓸쓸한’ 30주기

중국 정치개혁의 상징으로 1989년 6월 톈안먼 민주화 운동을 촉발시킨 후야오방 전 공산당 총서기의 30주기 추모행사가 15일 조촐하게 열렸다. 4년 전 복권이 이뤄졌는데도 당이나 국가 차원의 추모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6일 “장시성 궁칭청에 조성된 후야오방의 묘역에서 전날 가족과 친지, 지지자 등 300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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