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2023년 저상권 100% 도입

서울시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저상버스로 바꾸고, 지하철 역사에도 빠짐없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등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까지 모두 8907억원을 들여 ‘제2기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14년 발표한 1기 장애인 기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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