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상징 불탔다”…화마에 무너진 노트르담 대성당

[앵커]오늘(16일) 새벽 정말 안타까운 일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죠. 무려 850년을 버텨온, 1453년에 끝난 영국과의 백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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