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통신구 등 수도권 지하지도 만든다

올해 수도권 10개 도시의 지하 시설물을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제작되고 양산단층의 지각변동을 감시하는 관측소가 추가 설치된다.
국토교통부가 16일 발표한 ‘2019년 국가공간정보정책 계획’을 보면, 각종 지하 구조물 공사 과정에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지하공간 통합 지도 구축이 광역자치단체에 이어 올해 수도권 10개 도시(고양, 시흥, 광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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