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간직한 팽목항…참사 해역엔 ‘세월호’ 쓰인 부표만

[앵커]오늘(16일) 뉴스룸은 2명의 기자들과 시작하겠습니다.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온 뒤에 미수습자 가족과 7개월 넘게 함께 있었던 이상엽 기자, 그리고 참사 직후에 팽목항과 사고 해역에서 석 달 동안 머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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