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노트르담의 꼽추’…대성당, 이젠 슬픈 만평으로

[앵커]이렇게 예술 작품속에서도 빛났던 노트르담, 오늘(16일) 오랜 역사 속에서 화가들은 성당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멋진 그림으로 풀어내기도 했지만 이번 화재의 슬픔과 충격 역시 다시 그림으로 또 만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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