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2분…그 후 ‘5년의 기억’

[앵커]팽목항에 나가 있는 서복현 기자를 다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서 기자는 참사 당시 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팽목항을 찾은 바가 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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