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경영권 승계 앞두고…백기사 ‘선 그은’ 조정호 회장

[앵커]오늘(16일)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발인이 있었습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해서 세 자녀가 고인의 지분을 물려받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를 도와줄 ‘백기사’로 거론되던 작은 아버지, 조정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